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은 윤석열정부 1년 외교안보 정책을 '무너진 국익, 불안한 한반도'라는 주제로 평가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종건 교수는 윤석열정부가 한미 확장억제와 한미일 안보협력 중심의 단선외교에 몰입하여 한반도 정세 관리와 경제안보 방책이 실종되었다고 비판하며, '윤석열대통령 리스크'와 '한미동맹 과신'을 핵심 요인으로 지적했다. 정태호 민주연구원장은 윤석열정부의 '신냉전 편향외교'와 '진영외교'가 국격 훼손과 국익 포기, 한반도 전쟁 위기를 초래했다고 평가했다. 토론회는 정부의 외교안보 실정을 정확히 평가하고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며, 민주당이 올바른 국정운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