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V-Dem 2026년 보고서 분석을 담은 정책브리핑을 발간하며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지수에서 179개국 중 22위를 차지하며, 윤석열 정부 시기 상실했던 '자유민주주의 국가' 지위를 회복했다. 이는 표현 및 언론의 자유도 상승과 숙의민주주의 지수 도약에 기인하며, 특히 숙의민주주의는 7위를 기록했다. 민주연구원은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 시민참여를 골간으로 하는 '숙의개헌'과 '갈등관리 및 공론화에 관한 법률안' 추진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