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특별법」은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 특례와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주 52시간제 예외, 기간제 근로자 사용 기간 연장 등 노동규제 완화 쟁점이 제기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권 보호 간의 균형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면적인 규제 완화보다는 선택적·한시적·프로젝트형 특례를 제안하며, 총근로시간 관리, 건강권 보호, 노사협의, 성과평가 및 일몰제 도입 등 '유연성+보호성+책임성' 원칙에 기반한 정교한 제도 설계를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메가특구의 성공은 규제 완화 규모가 아닌, 첨단산업 경쟁력과 양질의 일자리 동시 창출 여부에 달려있다고 제언합니다.
이 정책 브리핑은 2026년 정기국회에서 다룰 소상공인 입법과제를 제안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반영할 소통 구조 마련을 강조합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편의성 제고와 협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단기자금 대출 활성화, 높은 보증료율 개선, 보험약관 대출금리 적정성 점검, 동산 담보대출 도입 등을 제안합니다. 협상력 강화 측면에서는 소상공인기본법 개정을 통한 상생협력 제도화, 가맹점주단체 등록 기준 재검토 및 공정위의 중재 역할, 그리고 소상공인 단체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시행을 목표로 합니다.
총 5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