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행정통합, 권역별 동향과 해외 사례의 함의' 정책브리핑을 발간하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브리핑은 메가시티 경쟁 시대에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행정통합을 제시하며, 초광역별 국가재정 지원, 지역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네 가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전남광주가 유일하게 통합특별시로 추진되는 동향을 보이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충남충북대전세종은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사례를 통해 행정통합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주민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브리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향후 행정통합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