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2026년 2월 2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발간하며, 1차 소비쿠폰 지급이 소비심리 개선과 경기 진작에 효과적이었음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은 약 1.08의 소비승수와 4,807억 원의 추가 소비 효과를 가져왔으며, 2025년 3분기 경제성장률을 약 0.24%p 개선하여 1조 6천억 원의 GDP 증가에 기여했다. 민주연구원은 경기 침체 지역을 중심으로 단기적 소비쿠폰 정책의 지속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 기술주도 성장, 교육 혁신, 자본시장 개혁, 인구 대응, 지방주도 성장 등 "5대 대전환 정책"의 적극적 추진을 제언했다. 이 보고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