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국민의힘 지방정부 평가 시리즈 3편: 인천시민의 눈물' 정책브리핑을 통해 유정복 인천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유 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 등 '시장 리스크', '뉴홍콩시티' 등 거창한 구호 대비 부진한 사업 진행과 포뮬러원 유치에 대한 과도한 집중 같은 '정책 실패'를 비판한다. 또한 소상공인 폐업 증가, 인천 e음카드 축소, 통합돌봄 준비율 최하위 등 '민생 외면'을 문제 삼았으며, 특히 전세사기 대응 부족을 가장 큰 실정으로 꼽았다. 민주연구원은 이번 브리핑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민이 유정복 시정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