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오세훈 서울시정의 두 번째 비판 보고서인 「국민의힘 지방정부 평가 핸드북 - 서울시민의 눈물 II」를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을 '약자와의 동행'이 아닌 '약자와의 이별'로 변질된 '총체적 난국'으로 규정하며, 정책 실패와 모순을 구체적인 자료로 비판했습니다. 주요 비판 내용은 강남-강북 지역 격차 심화와 '남 탓' 부동산 정책, 약자·청년·언론과의 '비정한 이별', 그리고 실효성 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반복입니다. 민주연구원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부족 해명에 대해서도 통계 자료를 들어 반박하며 '남 탓 행정'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