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중고령층이 유럽 주요국보다 더 많이 일하면서도 더 빈곤한 현실과 주된 일자리에서의 비자발적 퇴직, 저숙련 재취업 문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고령층의 학력 및 경력 수준 향상을 고려하여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지속가능성', '고용가능성', '근로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정책들을 제안합니다. 주요 제안으로는 계속고용의무제 도입, 경력 활용을 위한 '55+ 경력등급' 및 '55+ 미니잡' 제도화, 중고령친화적 노동환경 조성 및 유연근무 확대, 그리고 '55+ 일자리개발원' 설립을 통한 정책 추진력 확보 등이 포함됩니다.


